솔라나 기반의 증강 현실 (AR) 및 NFT 플랫폼으로 위치 기반의 실제 물리적 세계를 메타버스와 통합한 드롭 (DROPP)이 2022년 3단계를 추가한 로드맵을 28일 (한국시간) 공개했다. 2분기에 예정된 공사 단계 (Construction Phase) 는 개인의 로고를 자신의 땅에 배치 할 수 있는 ‘로고 배정 툴’ , 땅을 관리하고 활용할수 있는 ‘드롭 포탈’ , 자신의 땅에 원하는 것을 지을 수 있고 갤러리 컨셉으로 NFT를 보여줄 수 있는 ‘드롭 하우스/갤러리’ , 앞으로 나올 드롭 코인이나 땅을 스테이킹이 가능하게 하는 ‘스테이킹 서비스’ , 마지막으로 드롭의 땅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1인용 베타서비스’ 까지 총 5가지를 발표했다. 3분기에 예정된 기반 단계 (Infrastructure Phase) 는 3D부터 증강현실 (AR) 이 적용된 갤러리까지 추구한다고 밝혔으며, 4분기는 혁신 단계 (Innovation Phase)로 본인의 아바타 제작과 함께 내년 초 게임의 요소를 적용한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드롭은 솔라나 기반 NFT 및 커뮤니티의 상호 연결된 메타버스인 솔리스 (Solice)와 파트너십 체결을 맺은 바 있다.
위치기반 AR 메타버스 플랫폼 DROPP, 로드맵 공개
솔라나 기반의 증강 현실 (AR) 및 NFT 플랫폼으로 위치 기반의 실제 물리적 세계를 메타버스와 통합한 드롭 (DROPP)이 2022년 3단계를 추가한 로드맵을 28일 (한국시간) 공개했다.2분기에 예정된 공사 단계 (Construction P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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