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비디오 게임회사 아타리(Atari, ATRI)가 고전 게임인 벽돌깨기(Break Out)의 증강현실(AR) 버전을 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Base)에 온보딩했다고 밝혔다. 베이스 버전 벽돌깨기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이용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수익금은 개발자, 크리에이터에 분배된다는 설명이다. 아타리는 지난달 베이스에 또 다른 고전게임 아스테로이즈(Asteroids)를 온보딩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