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서클 공급량, 일주일 만에 약 $30억 증가... "가격 폭락 후 암호화폐 매수 급증"
코인데스크가 테더(USDT) 및 서클(USDC)의 공급량이 일주일 만에 30억 달러 가까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지난 5일(현지시간) 가격 폭락 이후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매수를 위해 몰려들었다는 증거"라며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시장 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공급 확대는 전체 시장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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