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CEO는 X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45,000 달러 수준 이상을 유지한다면 1년 이내에 사상 최고점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부 지표는 약세 시그널을 보이고 있지만, 1~2주 동안 이 수준을 유지한다면 반등과 함께 가격을 회복할 수 있다. 단, 이 약세 신호가 오래 지속된다면 약세장 위험이 커지고,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