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뉴스(bitcoinnews)가 X를 통해 "미국 재무부는 내일(현지시간 7일)부터 유동성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최대 460억 달러 상당 미결제 국채(outstanding government securities)를 매입(buying back)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