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CSO "탈취된 자금 전액 반환받아"
크라켄 최고보안책임자(CSO) 니콜라스 페르코코(Nick Percoco)가 X를 통해 "앞서 탈취당한 자금을 전액 반환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크라켄은 서틱으로부터 보안 취약점을 제보 받았으나 해당 업체가 이를 악용해 300만 달러를 탈취했다고 주장했으며, 서틱은 크라켄 보안 테스트를 위해 며칠간 300만달러 규모 암호화폐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한 것이며, 자금은 모두 반환했다고 대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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