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11,931 BTC 추매...평단가 $65,883
비트코인 현물 ETF 제외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BTC를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CEO인 마이클 세일러가 X를 통해 "전환사채 수익금 및 잉여 현금을 활용, 11,931 BTC를 추가 매수했다. 평균 매수가는 65,883 달러, 총 매입가는 7억 8,600만 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6월 20일 기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BTC 보유량은 22만6331개, 평균 매수가는 36,798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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