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생태계 인공지능(AI) 기반 고양이 양육 게임 캣티즌(Catizen)이 공식 X를 통해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사용자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누적 사용자 900만명 돌파 발표 후 이틀 만이다. 현재 캣티즌의 온체인 사용자 수는 약 70만 명을 기록 중이다. 이와 관련 캣티즌 측은 "5월 런치풀 모드를 출시와 함께 매주 평균 200만명의 사용자가 증가했다. 현재 톤 생태계 인센티브 프로그램 '디오픈리그' 시즌3 앱배틀 부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며, 일일 최고 활성화 주소 수는 170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캣티즌은 최근 낫코인(NOT), 예스코인(YES) 등 톤 생태계 미니게임 프로젝트들과 파트너십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