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에 따르면 디파이 에듀케이션 펀드(DEF) 라벨링 주소가 14시간 전 크라켄으로 125,000 UNI(135만 달러)를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DEF는 지난 2021년 7월 유니스왑으로부터 100만 UNI를 수령한 바 있다. 해당 주소는 현재 374,398 UNI(397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유니스왑은 프로토콜 수수료를 스테이커에 일부 분배한다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을 발의했으며, 이후 UNI 가격이 급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