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암호화폐 규제 개정 추진...3/4까지 의견 수렴
체이널리시스는 "이달 초 두바이 금융서비스국(DFSA)은 크립토 토큰 규제 수정안이 포함된 자문보고서(consultation paper)를 발표했다. VASP(가상자산사업자)가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고 전했다. 제안서에 대한 의견은 3월 4일까지 공개적으로 받는다. -AML 컴플라이언스 및 트래블룰 포커싱 강화 -스테이블코인은 단일 법정화폐에만 페깅되도록 바뀔 수 있음 -국내외 펀드는 자산의 최대 10%까지 공인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음. 단, 국내 펀드는 전문 클라이언트 대상일 경우 미공인 토큰에 최대 10%까지 투자 가능 -커스터디 요건을 개선해 고객의 암호화폐를 따로 분리하거나 다른 고객과 함께 풀링할 수 있는 유연성 제공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자는 커스터디 제공자로 제한하고 밸리데이터에 대한 실사 요건, 고객 대상 리스크 공시 강화, 명시적 동의 요건 등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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