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으로 120만달러 피해를 입었던 텔코인(TEL)이 모든 이용자 잔고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중단했던 앱 서비스도 재개했다. 텔코인은 "서비스 재개 후 입금액이 전월 대비 400%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