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 게임 플랫폼 스카이아크 크로니클(SkyArk Chronicles)이 공식 X를 통해 "1,500만 달러 규모의 펀딩 라운드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전했다. 이번 라운드는 바이낸스랩스가 주도했으며, 싱가포르 상장사인 비비드쓰리(VividThree), 길드파이글로벌(GuildFiGlobal), 잠보테크놀로지(JamboTechnology), 브리더다오(BreederDAO) 등 40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