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크립토랩 "3Q 해킹 피해액 9311억원...러그풀 67%"
INF크립토랩이 '해커들의 전쟁터, 우린 어디로 가야하나'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접근제어 해킹, 러그풀, 오딧 시장의 현실, 해킹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제언이 담겼다. 보고서는 "지난 3분기 해킹 피해액은 9311억원으로, 이중 66.7%가 러그풀로 집계됐다. 러그풀은 가장 쉬운 해킹 방식인데, 대체로 토큰 생성, 유동성 공급, 광고, 시장 조작, 엑싯, 시장 붕괴 패턴을 따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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