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국회의원이 거래한 코인 600억여원…10명은 신고도 안해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회의원들이 거래한 가상자산 규모가 60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회의원 298명 중 가상자산 보유 내역이 있는 의원은 18명(6%)이었다. 10명은 가상자산을 보유하거나 거래하고도 제대로 신고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많은 의원이 매매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이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이런 내용이 담긴 '국회의원 가상자산 특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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