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는 "최근 몇 주 동안 이어진 밸리데이터들의 엑싯으로 이더리움 발행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 아울러 네트워크 활동 증가로 인해 EIP 1559를 통해 소각되는 이더리움이 증가하면서 다시 디플레이션(발행량보다 소각량이 더 많은) 상태로 전환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