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폴로닉스 해커에 "7일 내 탈취금 반환시 5% 보상금 지급" 제안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의 소유주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방금 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폴로닉스 해커가 만약 7일 내 탈취금 전액을 반환한다면 탈취금의 5%를 화이트햇 보상금으로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7일 내 탈취금을 반환하지 않을 시 수사기관에 신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폴로닉스는 이번 해킹으로 약 1.14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