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업체 아캄(ARKM)이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의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 배후에 있는 사람이나 조직을 찾아내기 위해 10,000 ARKM(약 4,220 달러) 규모의 바운티(현상금)을 걸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