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리포터에 따르면 스페인 마드리드 기반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운영 스타트업 아타니(Atani)가 6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멕시코 유명 벤처 캐피털 코메타가 주도했으며, JME 벤처스, 코넥소벤처스, CDTI 등이 함께 참여했다. 투자금의 구체적인 용도는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