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상승 모멘텀 약할 듯...대부분 단기 보유자 손실 중"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주간 보고서에서 "올해 신규 자본, 투자자 유입은 긍정적이지만 상승 모멘텀은 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지난 4월과 7월 비트코인이 3만 달러 돌파를 시도한 때 사실상 더블탑 패턴이 형성됐으며, 지난 8월 중순 BTC가 26,000 달러로 하락하면서 대부분 단기 보유자가 손실로 돌아섰다. 투심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부정적인 구간에 진입했다. 거시경제 상황과 규제 압력, 시장 유동성 부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評論
推薦閱讀
- 2023-09-19
모건 크릭 CEO "암호화폐, 세일 시작했는데 투자자들은 뛰쳐나가"
- 2023-09-19
캐나다 거래소 비트바이, ATM 업체 로컬코인과 파트너십
- 2023-09-19
코스모스 칸토 "폴리곤 CDK 기반 레이어2로 마이그레이션"
- 2023-09-19
SEC, 법원 제출 비공개 문서에서 "바이낸스US 감사자, 회사 담보 확인 어렵다" 밝혀
- 2023-09-19
애널리스트 윌리 우 "BTC, 금융화 심화돼 우려된다"
- 2023-09-19
ZX스퀘어캐피털 창업자 "세계 3대 자산운용사 SSGA, BTC 현물 ETF 신청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