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미국 외 지역 총괄 “바이낸스, FTX와 상황 달라…재정 상태 양호”
리차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미국 외 지역 시장 책임자가 코인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최근 바이낸스가 여러 지역에서 규제 문제에 직면했으나 파산한 FTX와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FTX 사태 이후 여러 퍼드가 있었고, 사람들은 바이낸스를 두고서도 각종 루머를 양산했다. 하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다. 바이낸스의 재정적 상태는 양호하며 고객 출금도 문제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가 바이낸스 차기 CEO로 유력하다는 과거 블룸버그 보도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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