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라바랩스 설립자 "페페 전직 팀원의 PEPE 탈취·매도 발표는 거짓"
낫라바랩스 설립자 PAULY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금일 오전 발표된 페페 전직 팀원의 1500만 달러 상당 PEPE 탈취 및 매도 사건은 모두 거짓이다. 커뮤니티를 이용해 수익을 냈다"고 밝혔다. 앞서 페페는 전직 팀원 3명이 다중서명 주소에 있는 60% 상당의 PEPE(1500만 달러 상당)를 탈취해 중앙화거래소로 이체 및 매도했으며, PEPE 다중서명 주소에 남아있던 10조 PEPE역시 새로운 주소로 이체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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