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네덜란드 철수에 "확대해석 말라"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네덜란드 서비스 중단과 관련 "지나치게 확대해석하지 말라. 바이낸스는 크고 복잡한 플랫폼이며 50개의 지역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VASP)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암호화폐에 대한 적절한 접근방식을 제공할 것이다. 네덜란드는 모든 것을 고려할 때 여전히 진보적인 나라"라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지난 16일 공지를 통해 VASP 취득에 실패해 네덜란드 시장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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