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한국거래소가 올해 연말부터 본격적인 토큰증권 거래를 시작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규제 샌드박스) 지정을 이르면 이달 중 늦어도 내달 초 신청할 계획이다. 앞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올해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올해 디지털증권 장내 유통시장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