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블록원 EOS ICO 조달액 14만 BTC 행방 묘연"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트위터에서 이오스(EOS) 전 개발사 블록원 최고경영자(CEO) 브렌단 블러머에게 "전 이오스(EOS) 개발사 블록원이 EOS ICO로 조달한 14만 BTC는 지금 어디에 있나?"라고 물었다. EOS ICO를 통해 14만 BTC에 육박하는 막대한 자금을 끌어모았지만, 현재 해당 자금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것. 이어 그는 "2017~2018년 EOS ICO를 통해 41억 달러 상당의 자금을 조달했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을 피하기 위해 조달액의 0.5% 상당인 2,400만 달러만을 패널티(벌금)으로 지불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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