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빗썸 실소유 의혹' 강종현 기소
빗썸 관계사의 주가 조작, 횡령 등 의혹을 받는 사업가 강종현 씨가 재판에 넘겨졌다고 조선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서울남부지검은 강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횡령,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기소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채희만)는 최근 법원에 강씨와 빗썸 관계사 대표 조모씨의 구속기간 연장을 신청한 바 있다.
評論
推薦閱讀
PANews App
你的Web3資訊官
老樹開新花,比特幣生態正成為全場焦點。 Ordinals、BRC-20、ORC-20......新名詞層出不窮,如何探索這片剛開荒的「聖地」? PANews已上線「老樹開新花:從0到1,比特幣生態全解」專題,為你解讀比特幣的「新時代」。
北京時間11月22日凌晨,司法部召開記者會宣布幣安和解,幣安同意刑事指控,支付43億美元罰款。 CZ辭職,Richard Teng將接任幣安CEO。
傳統金融機構爭相申請比特幣現貨ETF,華爾街要大舉入場了?
Web3迎來大發展時代,新項目不斷湧現。該專題對這些新項目進行收集、整理、篩選,希望讀者從中捕捉到新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