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오리지널] 다이어트 중인 암호화폐 시장에서 살아남기
초기 디파이는 막대한 토큰 인센티브에 의존하면서 프로토콜로 유동성을 흡수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인센티브에 의존했던 만큼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결국 흡수한 막대한 유동성 만큼 빠르게 시장에서 퇴장하였습니다. 시장은 더 이상 제품이 제시하는 비전에 빠져있는 것이 아닌 비전이 보여주는 결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상위권 플레이어가 시장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잦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달콤한 토큰 인센티브로 투자자를 현혹하고 수개월 혹은 수년 동안 제품을 기다리게 만드는 프로젝트를 지켜보기에 시장의 유동성이 급격히 감소한 지금 누가 결과를 만들고 있고, 누가 약속을 지키는지 바라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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