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자금 세탁 방지 관련 초당적 암호화폐 법안 공개
CNN에 따르면 미국 엘리자베스 워렌(Elizabeth Warren) 상원위원과 로저 마샬(Roger Marshall) 상원의원이 자금 세탁 방지를 위한 초당적 암호화폐 법안을 공개했다. 해당 법안은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에서 디지털 자산 월렛 업체, 암호화폐 채굴 업체를 현금 서비스 사업으로 지정하도록 한다. 그렇게 되면 KYC를 포함 은행 보안 관련 규제가 암호화폐 업계로 확대된다. 워렌 의원은 "이번 법안으로 디지털 자산이 자금세탁에 활용돼 국가 안보 위험을 초래하는 금융 시스템의 허점을 막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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