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사용자 출금 1:1 커버 가능 준비금 보유...FUD 신경 안쓴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현재 바이낸스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진행 중인 트위터 스페이스 AMA를 통해 "바이낸스는 사용자 자산을 1:1로 뒷받침할 수 있는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다. 시장에 FUD가 존재한다고 해도 우리는 신경 쓰지 않는다. 다만 우리는 사용자의 출금 요청을 처리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어제 다량의 암호화폐 출금이 바이낸스에 집중되며 시장에 공포 심리가 확산됐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느끼겠지만 이는 시장 정서다. 상황은 오늘 진정됐고 모두가 이를 목격했다. 지난 24시간 66억 달러 상당의 출금이 있었지만 65억 달러 상당의 입금도 있었다. 자금은 다시 흐르고 있다. 이는 정상적인 시장 움직임이며, 우리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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