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전쟁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러시아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동맹국을 방어할 것이다. 러시아는 핵무기를 공격에 대한 대응책으로 보고 있다. 한편 러시아는 미국과 달리 다른 나라에 전술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