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르스 대표 "MRST 급락은 거래소 관계자 사칭 피해 탓...OKX DEX 풀 중단"
더마르스 대표가 디스코드를 통해 "오후 7시 MRST 가격 급락 발생은 현재 상장 준비중인 글로벌 탑티어 거래소 담당자를 사칭한 스캐머의 토큰 덤핑이다. 계약서에 명시한 지갑 주소로 상장을 위한 유동성 물량인 2천만 MRST를 지급했으나, 사칭한 담당자가 OKX DEX를 통해 2회에 걸쳐 MRST를 35만 USDC로 교환했다"면서 "많은 물량이 시장에 풀리며 가격 하락이 이뤄졌지만, 프로젝트 측에서 만든 풀에서 자금 교환이 이뤄졌으며, MRST 물량 대부분이 프로젝트 지갑으로 들어왔다. OKX DEX 풀을 중단했으며, 시장에 추가적인 매도 압박은 없다"고 밝혔다. MRST는 토큰 덤핑 직후 최대 80% 내린 0.00945 달러에 거래됐으나, 현재 낙폭을 회복하며 0.499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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