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카이저 "FTX 거래소 토큰 FTT는 폰지 사기"
월가 출신 유명 비트코인 애널리스트이자 맥시멀리스트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만든 FTX의 거래소 토큰 FTT는 폰지 스캠"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SBF가 자신만의 '제국'을 만들 수 있었던 원인은 아무런 규제도 없고 잠재적 가치도 없는 상황에서 FTT를 발행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FTT는 현재 6.66% 오른 1.4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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