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주 "SBF, 7월부터 파산 상태였다"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 공동 창업자 쑤주(Su Zhu)가 "FTX와 알라메다는 설립 초기부터 한 몸이었다. SBF(샘 뱅크먼 프리드)는 7월부터 파산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앞서 인터넷 탐정이자 150만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인 커피질라(Coffeezilla)는 "SBF가 정말 $80억 마진 포지션을 못 봤을 가능성이 있는지 (FTX/알라메다) 직원에게 물었는데, 직원들은 실소를 거의 참지 못하면서 샘이 몰랐을 리가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샘이 여론을 돌리려 하는 내러티브다. 그는 자신이 엄청나게 무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트윗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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