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SOL 시총 지나치게 과소평가, $259 고점 회복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약 44.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겸 유튜버 인베스트앤서(InvestAnswers)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더리움(ETH) 경쟁 블록체인 솔라나(SOL)의 시가총액은 지나치게 과소평가돼 있다. 현재 SOL 시총은 ETH의 1/16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적어도 가까운 미래에 SOL 시총은 ETH 시총의 20%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전 고점인 259.65 달러를 회복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회복 흐름으로 돌아서면 비트코인이 가장 먼저 반등하고, 이더리움이 뒤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단계까지 오면 과소평가된 프로젝트에도 자금이 유입될 것이고, 높은 확률로 솔라나 마켓이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현재 시세보다 약 825%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더 이상의 네트워크 중단은 피해야 한다. 앱토스(APT)와 같은 신흥 레이어1 블록체인들이 시장 파이를 빼앗아가고 있는 가운데 솔라나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SOL은 현재 1.19% 내린 28.2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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