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디지털, 전 CEO에 2400만 달러 상당 주식 보상 합의
시킹알파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채굴기업 마라톤 디지털(Marathon Digital)이 전 최고경영자(CEO) 메릭 오카모토(Merrick Okamoto)와의 주식 보상 분쟁에서 2,4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사안은 마라톤 디지털과 지난해 퇴임한 메릭 오카모토 사이에서 주식 보상 정산을 두고 갈등이 빚어지며 시작됐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마라톤 디지털은 현 CEO인 프레드 티엘(Fred Thiel)을 비롯해 5명에게 100만 달러 상당의 주식 보상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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