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3Q 암호화폐 시장 4.2억 달러 손실... 93% 해킹 및 스캠 탓"
암호화폐 중심 버그바운티 플랫폼 이뮨파이(Immunefi)가 3분기 암호화폐 시장 손실 보고서를 통해 이 기간 시장 손실 규모가 4.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시장 손실액 중 93%가 해킹 및 스캠으로 발생했다. 특히 디파이가 전체 피해액의 98.8%를 차지했으며, 노마드 브릿지와 윈터뮤트 해킹 피해액도 3.5억 달러로 79.85%를 차지했다. 네트워크 별로는 BNB체인이 16건으로 가장 많은 공격을 당했고, 이더리움 네트워크도 13건의 공격을 당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손실액은 23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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