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후오비 인수·중국 재진출, 가능성 배제 안 한다"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TRX) 창업자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인수 및 거래소의 중국 재진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후오비의 글로벌 자문 위원회 고문 5인 중 한명이다. 저스틴 선은 "향후 후오비를 인수할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 다만 지금은 아니다"라며 "중국이 암호화폐 거래를 다시 허용한다면 후오비의 중국 사업을 확장할 의향이 있다. 암호화폐는 세계적인 추세다. 중국이 블록체인 산업 내 가장 강력한 플레이어 중 한 곳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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