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분석가 "경기 침체 시 대다수 자산보다 암호화폐 투자가 낫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 침체 상황에서는 대다수 주요 자산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가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상반기 유일하게 상승한 주요 자산 클래스인 원자재가 정점을 찍었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또 각국 중앙은행들은 금리 인상을 지속하고 있다. 암호화폐는 금, 미 국채와 같은 안전자산을 벤치마크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評論
推薦閱讀
- 2022-10-06
전 SEC 변호사 "토큰 프로젝트, 완전한 탈중앙화로 '증권 분류' 리스크 피해야"
- 2022-10-06
美 자산운용사 골든트리 "530만 달러 상당 SUSHI 보유 중"
- 2022-10-06
바이낸스 자체 소울바운드토큰 BAB, 누적 발행량 40만 개 돌파
- 2022-10-06
FTX 창업자 "암호화폐 시장, 거시 영향 커...달러 반대로 움직인다"
- 2022-10-06
유가랩스, BAYC 보유자 7명 구성 클럽 커뮤니티 협의회 구축
- 2022-10-06
팍소스, 찰스슈왑 등 공동 설립 암호화폐 거래소 EDXM에 커스터디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