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로빈후드와 M&A 직접 논의한 적 없다"
앞서 블룸버그가 FTX가 로빈후드 인수를 위한 내부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는 로이터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M&A에 대해 로빈후드와 적극적인 대화를 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SBF는 "로빈후드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SBF는 지난 달 로빈후드 지분 7.6%를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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