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대시 설립자 "이더리움 디파이 지배력 잃고 있다.. L2 지원 필요"
트위터 팔로워 10만명을 보유한 디지폭스(digifox), 데이터대시(DataDash) 설립자 니콜라스 메르텐(Nicholas Merten)이 이더리움이 디파이 분야에서 지배력을 잃고 있다며, 높은 가스비 문제를 지적, L2 솔루션을 사용할 인센티브가 현 시점에서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솔라나(SOL)나 아발란체(AVAX)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이더리움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판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왑 수수료가 높다. L2는 경쟁 레이어보다 훨씬 더 비싸다. 옵티미즘 $4.54, 아비트럼 $5.44다. 반면 아발란체는 $0.89, 솔라나는 $0.01미만이다. 폴리곤은 스왑 비용이 $0.04로, 유일하게 이상적이다.
-L1은 훨씬 저렴해야 한다. 롤업(L2)의 잠재적인 비용 절감은 더 많은 사용자가 L1에서 L2로 이동할 때까지 완전히 실현될 수 없다.
-기존 사용자를 위해 브릿징 비용을 지원하고, L2로 이동하는 LP(유동성 공급자)를 위한 보상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메이저 플레이어들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같은 선행 투자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이더리움이 마켓 도미넌스(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디파이를 위한 진정한 탈중앙화된 미래를 확보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발란체(AVAX)의 경우 1.8억달러 유동성 공급 보상 계획인 아발란체 러시(Avalanche Rush) 캠페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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