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비트코인을 저축기술의 잠재력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