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비결은 비트코인"... 응답률 4년째 상승
머니투데이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당당한 부자'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자들이 주로 어떤 방식으로 재산을 모았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6.0%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투자'라고 답했다. 해당 비율은 2021년 이후로 꾸준히 상승세다. 특히 20대의 응답률이 12.5%로 모든 연령대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한편, 부자의 재산 형성 비결이 '부동산'이라고 보는 시각은 64%로 가장 많았지만 2021년 이후 하락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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