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데이터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공식 X를 통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DMM비트코인에서 480억엔(약 4,230억원) 규모의 해킹 피해 정황이 포착됐다. 이는 2022년 12월 이후 최대 규모 해킹으로, 역대 7번째로 암호화폐 해킹 규모"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