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日 거래소 DMM비트코인 탈취금, 10개 주소로 분산돼"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DMM비트코인에서 480억엔(약 4,230억원) 규모 암호화폐가 비정상적으로 유출된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Beosin가 공식 X를 통해 "탈취된 자금이 특정 주소(1B6rJRfjTXwEy36SCs5zofGMmdv2kdZw7P)로 이체됐으며, 이후 10개의 주소로 분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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