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원, ‘$1억 탈취’ 망고마켓 해커 재판 개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해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망고마켓(MNGO) 해킹으로 1.14억 달러 암호화폐를 훔친 해커 아브라함 아이젠버그(Avraham Eisenberg)에 대한 재판이 화요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다. 배심원단은 금융 전문가 2인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재판은 향후 2주간 진행된다. 앞서 검찰은 그가 망고마켓 내 선물거래 가격을 조작했다고 그를 기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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