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AI 스타트업 사하라, $600만 시드 투자 유치...삼성넥스트 참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암호화폐+인공지능(AI) 결합 스타트업 사하라(Sahara)가 최근 6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폴리체인캐피털이 주도한 사하라의 시드 라운드에는 삼성넥스트, 매트릭스파트너스, 마더슨그룹, 폴리곤 공동 설립자 산딥 네일왈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하라는 투자금을 AI 시대에 근로자와 기업이 지식, 전문성, 데이터 제공 관련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품군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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