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CIO "BTC ETF 월렛 주소 공개할 필요 없다고 생각... 사이버 보안 리스크 초래"
발키리 인베스트먼트의 공동 창립자이자 CIO 스티븐 맥클러그(Steven McClurg)가 블록웍스와의 인터뷰에서 "BTC ETF 월렛 주소를 공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발행사가 월렛 주소를 공개한 반면, 발키리는 해당 정보를 비공개하고 있다. 관련 개인의 의견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와 같이 대답하며 "다른 발행사도 그러하겠지만, 우리 역시 유가증권 현금화 자격을 갖춘 수탁기관을 펀드 관리사로 임명한 상태다. 해당 기관은 월렛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알고 있다. 누군가는 월렛 주소를 공개하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말하겠지만, 나는 심각한 사이버 보안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해당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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