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체 피노아, $1500만 투자 유치
더블록에 따르면 독일 소재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체 피노아(Finoa)가 1500만 달러 상당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메이븐 11(Maven 11) 및 발더톤(Balderton)의 주도 하에 블루 베이 벤처스(Blue Bay Ventures), 시그니처 벤처스(Signature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1억 달러로 평가됐다. 피노아는 지난 2021년 4월 시리즈 A 라운드에서 22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评论
推荐阅读
- 2024-01-09
비트와이즈, BTC 현물 ETF S-1 수정안 업데이트...운용 수수료 0.24%→0.2% 하향
- 2024-01-09
폭스비즈니스 기자 "BTC 현물 ETF 신청사 대다수 1/10 승인 전망"
- 2024-01-09
특정 고래, 거래소로 2.39억 USDT 입금
- 2024-01-09
美 SEC 위원장 "암호화폐 투자, 심각한 리스크 수반...주의해야"
- 2024-01-09
위즈덤트리, BTC 현물 ETF S-1 수정안 업데이트...수수료 0.5%→0.3% 하향
- 2024-01-09
프랭클린 템플턴, BTC 현물 ETF S-1 수정안 재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