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인아시아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험 기술회사 이글루(Igloo)가 3,600만 달러 규모 프리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오픈스페이스 벤처스, 라 메종, 유라제오 등이 참여했다. 이글루는 "투자금은 데이터 인프라 강화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