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 제보' 조성은, 코인 사업 관련 피소
검찰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이자 국민의당 비대위원이었던 조성은씨와 전직 국회의원들이 가상자산 업계에 뛰어들었다 투자자가 조씨를 고소하는 등 분쟁에 휘말린 것으로 파악됐다고 중앙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미디어는 “조성은씨는 지난해 5월쯤 가상자산 회사 ‘와튼’(WATTTON COIN)을 설립했다. 하지만 지난해 사업이 침체에 빠졌고, 와튼 사업에 관여한 투자자 김모(46)씨가 지난달 1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업무상 횡령 혐의로 조씨를 고소했다. 이와 관련 조씨는 ‘무고와 공갈죄로 김씨를 고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评论
推荐阅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