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카이코(Kaiko)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최근 하락세에 불구하고 리플(XRP)는 다른 알트코인에 비해 더 많은 거래량을 보였다. XRP 거래량은 지난 8월 평균 4.62억 달러로 1위를 기록했으며, 2위인 솔라나(SOL·1.28억 달러)보다 4배 높았다"고 전했다.